봉군의 그림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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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ONGGOON 작성일 24-02-19 19:35 조회 24 댓글 2본문
언젠가 도쿠노의 오래된 도장에서 피나는 연습중이던
모습을 첨봤던 틸주닌자 블루님 . 가끔 그냥 연습하는걸
구경하곤 하는데 .. 그분은 항상 눈마주치면 습관처럼
젤 먼저 이런말을 한다.
"나가-" 그냥 입버릇이니 첨만나는 사람은 상처받지 않기~
댓글목록 2
마스터골드님의 댓글의 댓글
마스터골드 작성일탐내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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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다치님의 댓글
노다치 작성일NINJA! NAGA!